폴아웃4]굿네이버의 주점과 호텔

굿네이버스 주점에서 사람을 찾는중
매그놀리아가 알고 있을거란 정보를 얻었다.


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니


파이퍼 호감도가 오름


사람찾는것 따위는 잊은지 오래
계속 매그놀리아한테 수작부림


우홋!! 데이트한다 해놓고...
이런 전개일줄 생각도 못했다.



일하러가는 매그놀리아 성실하다.


문을 여니 파이퍼가...
내방을 지켜준건가


매그놀리아를 따라 나가는데
웬지 낯설지않은 사람이 나온다.


볼트텍 직원!!!!


구울이 되어버리다니...그래도 아저씨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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